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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스파(워터파크)에 갔습니다. 리솜에서 샌드위치를 사 먹으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밥 먹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서 제천 리솜포레스트 입구에 있었던 포레스트 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만든 베이커리와 방부제를 넣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으며 야외에서 녹차라테와
다양한 빵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소금빵, 무화과 파운드 케이크, 스콘, 카러플 다양하게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밖에서 야외에서 먹기를 잘한 것 같아요. 가격은 합리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도 파시는 것 같더라고요.
리솜 가시면서 한 번 가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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